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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성묘 2016-09-03 본문

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성묘 2016-09-03

singingman 2022. 12. 2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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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어머니를 찾아갔다 오다.

어머니는 언제나 내 맘 속에 살아계신다.

용미리 제2묘지에 계시지만 내 맘속에도 항상 같이 계신다.

천국을 소망하는 큰 이유 가운데 하나가 그곳에 가면  어머니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족끼리 포즈를 취해 봤다.

 

 

 

 

 

 

 

 

 

 

윤대박 포즈가 제일 멋지다

 

도레미  F1,F2가 조금씩 더 커서 다행이다.

 

딸래미가 우리를 찍느라고...

 

납골당 안에는 꽃들이 많이도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