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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부르면서 자는 호준이 成 昊 準(축복)2019-06-21 본문

가족/성호준

만세 부르면서 자는 호준이 成 昊 準(축복)2019-06-21

singingman 2023. 3. 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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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이는 아침에 좀 일찍 잠이 깨면 토닥그려주면 또 잔다.

그리고 일어나서는 10분 정도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일어난다.

이때 눈이 마주치면 웃어주고 혼자서 기분좋을 때 내는 소리도 낸다.

충분히 잘 자고 일어나면 기분이 좋아서 그 다음부터는 잘 논다.

 

 

 

 

동네 가로 공원에 가로수가 터널을 이루었다.

 

벌써 한여름처럼 녹음이 많이 우거졌다.

 

우리 아파트 바로 옆 길도 이렇게 온통 푸르다. 가을이 되면 여기도 단풍이 아주 곱게 물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