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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Job 29:24 2014-09-09 08:56:41 본문

Q.T

Job 29:24 2014-09-09 08:56:41

singingman 2022. 11. 2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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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smiled at them, they scarcely believed it;

the light of my face was precious to them.

내가 웃을 때 그들이 거의 믿을 수 없었다면 내가 어떤 신분이었을까?

내 얼굴빛이 그들에게 귀중한 것이 될려면 내가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신분이 아주 높고 존경받는 사람이었다는 표현인 것 같은데 당시 고난 당하기 전의

욥의 신분을 잘 나타내주는 말인것 같다.

 

그러했던 욥이 다음 장에 1절에 보면 이렇게 말한다.

""But now they mock me, men younger than I,

whose fathers I would have disdained to put with my sheep dogs. " 

양치기 개수준밖에 안되는 형편없는 자들도 이제 자기를 조롱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아래와 같이 이해한다.

You turn on me ruthlessly; with the might of your hand you attack me.

 

그리고 그 결과로 이런 비참한 신세가 된 것을 말한다.

 

I have become a brother of jackals, a companion of owls.

My skin grows black and peels; my body burns with fever.

My harp is tuned to mourning, and my flute to the sound of wailing.

이후의 욥은 어떻게 반전을 가져오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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