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북한산 만포면옥
- 앙코르와트
- 김포 문수산
- #조선 국왕의 일생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엮음 글항아리
- 단양 구담봉
- 지족불욕 지지불태 가이장구(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
- 정서진 #정서진 라이딩
- #북한산 문수봉 #북한산 승가봉 능선
- #강화 나들길 18코스 #강화 나들길 18코스 왕골 공예마을 가는 길
- 평화누리길 7코스
- 평화누리길 3코스
- #조선 중기 정치와 정책(인조~현종 시기)
- 성인대
- 군위 팔공산
- 티스토리챌린지
- 해파랑길 20코스
- 김포 한재당
- 오블완
- #강화나들길 3코스
- 미시령 성인대
- 해파랑길 8코스
- 명동 성당 미사
- #대흥사 #해남 대흥사
- #윤두서 자화상 #공재 윤두서 자화상 #공재 자화상
- 평화누리길 경기 구간 완주
- #건봉사 #고성 건봉사
- #붕당의 발생 #붕당의 형성 #붕당의 시작
- #평화누리길 2코스 #평화누리길 1코스 #평화누리길 1~2코스
- 해파랑길 48코스
- 평화누리길 4코스
Archives
- Today
- Total
노래하는 사람
유아세례 받은 건후 22.12.25 본문
728x90
22년 성탄절 주일에 건후가 유아세례를 받았다.
이로써 내 손자 4명이 모두 동안 교회 유아 세례 교인이 되었다.
나는 성탄절 칸타타 때문에 못 갔고 건후 어미는 코로나 때문에 격리하느라 못 갔다.
하지만 아빠와 함께 세례를 잘 받았다.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서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거라.
'가족 >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자들 성탄절 발표 (0) | 2022.12.25 |
---|---|
건하 영유아부 수료 (0) | 2022.12.25 |
크리스마스 가족 모임 (0) | 2022.12.24 |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시련은 왜 주실까? 2016-06-09 16:19:46 (0) | 2022.12.24 |
에스더 교생실습 2016-05-26 13:06:32 (0) | 2022.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