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유적지 관광지
영호루 17-08-09
singingman
2023. 1. 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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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자고 제일 먼저 간 곳이 이 정자다.
밀양 영남루,진주 촉석루와 함께 영남 3대 정자라고 한다.
옛 문인들이 여기에 들러서 시를 남겼다. 많은 시들이 있지만 내가 이름 아는 사람들의 것만 올린다.
안동은 나처럼 한문 모르고 오면 껍데기만 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