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근정포장을 받다. 2018-08-31
singingman
2023. 2. 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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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공식적인 교사직분이 끝나고 내일부터는 완벽한 백수가 된다.
그동안 인도하신 주님께 다시 또 감사할 수 밖에 없다.
오늘 교장 선생님이 퇴직한 교사 세 사람에게 63빌딩에 있는 백리향이라는 중식당에서 저녁을 대접했다.
맛있는 저녁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