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북한산 국립공원
진관사 - 비봉 - 사모바위 - 응봉능선 19-02-09
singingman
2023. 2. 2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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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다.
날씨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하지만 산행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바람만 불지 않으면 우리 나라 겨울날씨는 추위 때문에 산에 못 가지는 않는다.
토요일이고 모처럼 미세먼지도 별로 없어서인지 산에 사람들이 많이 왔다.
사모바위 근처에는 점심 먹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산에서 내려와서 아내와 신선 설렁탕에서 점심먹고 집으로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