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유적지 관광지

Everland 2019-05-04

singingman 2023. 2. 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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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네 교회 장순녀 권사의 조카가 Everland에 근무하는 덕에 여러 명이 무료 관람을 할 수 있었다.
30여년전 용인 자연농원이었던 시절에 가보고 처음 간다.
미국 디즈니랜드의 프로그램과 시설등을 많이 도입한 것 같다.
나는 오늘 저녁 오페라 때문에 오전에 아마존과 사파리만 보고 점심 먹은 후 아내와 함께 나왔지만 다른 사람들은 야간 프로그램까지 즐기고 왔다.
 
에버랜드 안의 점심식사가 아주 푸짐하고 플로리다에서 먹던 것과 비슷했다.
사파리는 오래 기다린 것에 사자와 호랑이를 주로 보기는 했지만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