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손건하
17~19일차 孫 乾 嘏(호빵)2019-08-19
singingman
2023. 3. 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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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깨고 잘 울고 하는 모양이다.
내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세상에 공짜로 되는 일은 없다.
만약 있다면 그건 가치있는 일이 아닐 것이다.
외할아버지 눈에도 이렇게 귀여운데 아빠 눈에는 얼마나 예쁠까?
목숨을 걸고 지킬 대상이 하나 더 늘어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