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성호준
가로수길 놀러간 호준네 成 昊 準(축복)2019-08-24
singingman
2023. 3. 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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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이는 엄마 아빠랑 즐겁게 잘 놀고 왔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렇게 웃어주는 아들을 보면 얼마나 하루가 감사하게 시작될 수 있을까?
백마중 운동장에서 놀기도 하고 공룡의 모습을 흉내내기도 한다.
미메시스는 창조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