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성예준
아빠 품에 안긴 예준 成 睿 準(럭키)2020-02-20
singingman
2023. 3. 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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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이 때는 뭘 몰라서 그랬는지 지금보다 걱정을 덜 했던 것 같다.
예준이는 행동 하나하나에 더 관심과 눈길이 간다.
잘 먹지 않아서 걱정했던 것도 이제는 모유도 잘 먹는다니 반갑고 몸무게도 늘어나고 있다니 또 반갑고 감사하다.
얼굴만 봐도 감격적이고 저절로 감사의 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