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성예준
배밀이하는 예준成 睿 準(럭키)2020-08-28
singingman
2023. 4. 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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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이 된 예준이가 기기 시작했다.
에미 말에 의하면 며칠 전부터 이렇게 두 팔로 끌어당기고 배로 밀면서 앞으로 나아간다고 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뒹굴어서 조금씩 전진할 줄 밖에 몰랐는데 이제는 스스로 기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