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꽃, 사진
계전리 일기 2 20. 10.23~24
singingman
2023. 4. 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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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가 혼자 독수공방한다 캐서 가다.
자다가 자정쯤에 일어나서 본 차가운 가을 밤하늘의 별이 내려다 보고 있다.
이렇게 왼전히 캄캄한 밤하늘의 별을 본 기억은 수십년 전의 일이다.
어느 겨울 밤에 강화도 마니산에서 본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
일산으로 돌아와서 본 도시의 달과 별도 아름답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