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북한산 국립공원
진관사 - 비봉 - 사모바위 - 응봉능선 23-04-26
singingman
2023. 4. 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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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봉산 포대능선을 갈려고 송추로 갔는데 상가에 있는 무료 주차장들이 전부 폐쇄되어 있어서 북한산으로 다시 왔다.
날씨가 바람도 불고 쌀쌀해서 산행하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였다.
좀 흐리기는 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고 미세먼지 때문에 산에 가는 날을 잡기가 쉽지 않다.
다행히 오늘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다 보통이어서 다녀왔다.
철쭉과 병꽃의 계절이다.
팥배나무와 귀룽나무도 꽃을 피웠다.
다알리아
산철쭉이 연분홍빛을 띄고 있다.
산복숭아
의상능선 - 문수봉과 보현봉이 보인다.
겹홍매?
아래는 우리 동네 튤립
우리 동네 작약
호수공원 꽃 박람회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