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유적지 관광지
해남 공재 고택 22-02-14
singingman
2023. 5. 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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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고도 갔다가 들르다.
윤두서는 조상때부터 바다를 간척하는 사업 덕분에 거부가 된 선조들과 증조부 윤선도 덕분에 먹고 사는데 별 걱정 없이 평생을 살 수 있었다.
지금도 해남에는 해남 윤씨들의 고택들이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