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좋은 산

춘천 금병산 13-08-31

singingman 2022. 11. 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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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06시 에스더, 그리고 아내와 함께 내 차로 출발하다.

고속도로비도 아끼고 너무 이른 시간에 가면 사람이 없을까봐 고속도로로 안가고 내부순환도로로 갔더니 북부간선도로에서

한참 밀려서 천천히가다.

80시 30분경 김유정 역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오른쪽으로 올라가서 왼편 김유정 문학마을로 내려오기로 하고 올라가다.

내려와서 보니까 우리가 올라간 계곡길이 만무방 길이었다.

올라가는 길에 다래가 많이 떨어져 있었다.

정상을 지나 김유정 문학촌에 내려와서 점순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봄봄'과 '동백꽃' 동상도 보고 막국수도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다.

8시 40분쯤 산행을 시작해서 중간에 밥도 먹고 쉬엄쉬엄 가니까 12시 반이 거의 다 되어 내려왔다.

큰 산은 아니지만 정상에서는 춘천시내가 다 내려다 보이고 멀리 용화산과 오봉산 삼악산등이 다 보인다.

골짜기가 좋아서 물이 풍부했다.

산사태가 나서 골짜기에 길이 끊어진 곳이 좀 있었다.

오른쪽으로 올라가서 문학촌으로 내려오는 것이 힘이 들 들것같다.

 

이 주차장은 무료다.

 

 


이 주차장은 무료다.









역사가 한옥으로 되어있어 정겹다.



김유정역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내 딸


봉평이 이효석으로 먹고 살듯 이 마을은 김유정으로 먹고 산다.















이건 수세미꽃이다.







금병산 가는 길










등산로 초입에 이 꽃이 많이 피어있다. 물봉선







산 사태로 길이 끊어졌다
















오늘 이 포즈가 많이 나온다.







준비해간 주먹밥으로 도중에 아침을 먹고





열심히 산을 오른다.








이 나무는 허리가 휜 노인이 생각나게 만든다.


소나무가 옆으로 한참 나가서 위로 다시 올라간다.















정상에서는 춘천시내가 다 내려다 보인다. 멀리 용화산,오봉산도 보이고



춘천 시내






딸이랑 아내가 함께 가서 기분이 아주 좋다.







정상 전망대 왼편 아래 정상표지석이 있다.
























































거울에 비친 우리 모습을 찍다.





















파초의 꿈


이 접시꽃처럼 생긴 꽃은 이름이 뭘까? 부용화





백일홍





김유정 문학촌에 왔다.








점순이가 우리 닭을 자기 집 튼튼한 닭을 이용해서 괴롭히고 있다.



아내 뒤에 지게작대기를 들고 있는 남자가 동백꽃의 남자 주인공이다.











위 동상의 설명이다.



김유정 문학촌 안에 이런 정자와 인공연못이 있다.



연꽃






























김유정 문학촌 맞은편에 있는'봄봄 닭갈비집'이 유명한지 이 집으로만 사람들이 몰려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