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아들 딸이 사 준 신발

singingman 2023. 10. 2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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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는 많은데 겨울에 신을 신이 마땅치 않아서 신발을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오늘 아들과 예준이와 함께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갔더니 아들이 나이키 신발 좋은 것을 사 주었다.
나이키는 처음 신는다.

딸은 겨울에 편하게 신을 수 있는 크록스 신발을 사 주었다.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