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북한산 국립공원
삼천사 - 부왕동 암문 - 문수봉 - 사모바위 - 삼천사 계곡
singingman
2024. 4. 25. 17:37
728x90
3월에는 북한산을 못 갔으니 두 달만에 북한산을 가다.
오랜만에 가니 허벅지가 엄청 힘들다.
평지를 걷는 것은 허벅지 근육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모양이다.
오늘은 누워 쉬는 사진이 많다.
엄청 힘들게 4시간 반 이상을 걷다 쉬다 했다.
날씨가 좋아서 산행은 참 좋았다.











































































문수봉과 보현봉이 있으니 그 가운데 있는 대남문 자리가 석가모니불이 앉은 자리가 되겠다.
그러면 여기는 대웅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