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국내 트래킹
북악산 트래킹 24.05.22
singingman
2024. 5. 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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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둘레길 가운데 칠궁 뒤에서 출발해서 가장 짧은 코스를 다녀오다.
칠궁을 갔다가 나와서 트래킹 코스를 따라 돌았다.
1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지만 계단이 아주 많고 초반 20분은 가파르게 올라가는 길이 많아서 힘들다.
우리 교회 선교회에서 가면 어떨까하고 미리 답사했는데 계단이 많아서 안 되겠다.
전에 북악산 등산할 때는 숙정문에서 출발해서 산꼭대기를 갔다가 성균관대로 내려간 적이 있었다.
내려와서 황생가에서 칼국수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