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르칸트 다니엘 영묘, 아프라시압 박물관 7.3 수
호텔에서 준비해준 아침을 먹고
사마르칸트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약 성경에도 나오는 다니엘 무덤과 아프라시압 박물관을 다녀오다.
그리고 타슈켄트로 와서 Red n 호텔에 묵다.
다니엘 무덤은 이란의 수사에 있는데 세계 여러 곳에서 자기들이 다니엘의 시신을 가져왔다고 주장하는 무덤들이 몇 곳 더 있다고 한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다니엘의 시신을 가져와서 모시고 있다고 하며 그 시신이 계속 자라고 있다고 말한다.
사진을 보면 이린 썰이 왜 만들어졌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여기서 한국인 부부 두 팀을 만나서 우리 차로 힘께 박물관으로 갔다.
아프로시압 박물관에는 고구려 사신도가 있고 그 사신도에 조익관을 쓴 고구려 사신들이 있다고 해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나도 그 사신도 때문에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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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르칸트 아프라시압 박물관 24.06.03
이 박물관에는 고구려 사절들이 그려진 벽화가 있다. 아래는 위키백과의 내용이다. https://youtu.be/mBTQEf9aILk 1965년 사마르칸트 동북쪽에 위치한 아프라시압 도성터에서 도로 설치를 위한 사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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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다니엘 영묘
















아래는 아프라시압 박물관





아래는 전시물들로 벽화는 원래 왕궁에 있던 것이라고 한다.


아프라시압 궁전 서벽에 있는 그림으로 7세기 당시 이곳의 지배자를 접견하기 위해 많은 나라에서 온 사절단이 그려져 있는데, 왼쪽부터 차가니안, 차치, 당, 티벳, 튀르크, 한반도 순으로 추정된다.


































































현대식으로 지은 모스크가 우리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가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