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유적지 관광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Ark 고성 24.07.01

singingman 2024. 7. 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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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고성이다.
여기 성이나 모스크들은 다 상인들이 점령하고 있다.
성 안에는 박물관이 있어서 이곳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성위에서 내려다 보는 부하라 올드 시티가 아주 멋지다.

성 앞 광장



부하라 성벽





자귀나무





성문



1920년대까지 부하라 성 자도자가 이 안에 살았다고





아래는 박물관 전시물들







성 안으로 들어가는 길







성 바깥에 있는 전망대



우리 나라 석수를 닮았다.



성 바깥 풍경





나무 기둥이 인상적이다.



주두도 화려하게 장식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