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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천자산 황석채 금편계곡 25.01.15

singingman 2025. 1. 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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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산 황석채 금편계곡
Hyatt 납백리 호텔에서 자고 황석채로 가다.
케이블카로 정상까지 가서 반바퀴 정도 돌고 다시 케이블카로 내려온다.
기이한 바위 기둥들이 아주 많다.
황석채는 바위 봉우리들이 융기한 곳이다.
장가계에는 토가족이 70%정도 되고 그 외에 묘족등 여러 소수민족이 산다.

이곳의 날씨는 일년 365일 중 60일 정도만 맑다고 하는데 우리가 그 맑은 날에 왔다.
첫날 천문산은 좀 흐리기도 했지만 경치를 보는 데는 문제가 없었고 오늘은 아주 맑고 좋은 날씨다.

장가계에 있는 hyatt hotel



아침 buffet









황석채 입구







기묘한 바위 가둥들이 많다.



오관중이라는 아 화가가 장가계를 그려서 널리 홍보했다고







케이블카 입구





야생 원숭이들이 많다.







이런 멋진 석주들이 아주 많다.













케이블카 타고 올라간다



케이블카 안에서 본 풍경









정상에 올라왔다















이런 길을 많이 걷는다



지도의 왼쪽 아랫부분을 돌았다.



5손가락











나무에 올라간 원숭이







6기각은 이곳의 6가지 진기한 보물을 말하는데 우리 와 정서가 비슷하다.





반기문 총장이 다녀갔다.



















6가지 보물

































호텔에 있는 그림



점심





호텔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