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여행
하룡공원 25.01.16
singingman
2025. 1. 16. 22:42
728x90
하룡은 모택동의 부하 장군중 한 사람의 이름이다.
이 사람의 고향이기도 한 이곳 산꼭대기에 공원을 만들었다.
황석채부터 오늘까지 멋진 산수를 원없이 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