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손자들 유치원 발표회 25.01.24

singingman 2025. 1. 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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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 건하, 예준 셋이 유치원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내 눈에는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게 잘 하는지...
두 어미와 할머니는 눈물을 글썽이면서 관람한다.
오전에는 호준이와 건하가 발표하고 다 함께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예준이가 발표회를 한 후 저녁도 또 다 함께 먹다.
이러니 또 감사가 어찌 넘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