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ingman 2025. 2. 2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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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손자들과 함께 햄버거 먹고 싶다고 해서 갑자기 가족 10명이 다 함께 충정교회 앞에 있는 롯데리아로 저녁 먹으러 가다.
금요일 저녁에도 가족이 다 모였는데 오늘 저녁에 또 번개로 다 함께 모였다.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대부대가 다 함께 롯데리아로



햄버거 기다리며









맛있게 잘 먹는 손자들



건후가 목마르다고 해서 내가 아무 생각없이 콜라를 먹였더니 깜짝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