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창현고 방문 2015-05-16 21:28:04
singingman
2022. 12. 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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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정식 교직을 시작한 창현고를 갔다오다.
함께 처음으로 교직을 시작한 정치숙 선생 아들 결혼식이
있어서 수원 간 김에 창현고를 들르다.
교가비가 있어서 내가 작곡하고 설립자가 작사한 교가비를
볼 수 있었다.
설립자 취향 때문에 교가가 좀 군가같긴 하지만 특이하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김철환 교장, 한종혁 교감, 홍승표 선생등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서 좋았지만 특히 우무길 선생을 만나서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