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6:31~34

So do not worry,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For the pagans run after all these things, an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Matthew 6:31‭-‬34 NIV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찾으라고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구체적으로 어떤 나라일까?
바로 앞 5장에서 구체적인 예를 들어 자세히 설명하셨다.
요약하면 의를 행하고 어려운 아웃을 돌아보고 사랑하라는 것이다.
나 살기도 어려운데 어떻게 옳은 일만 하고 이웃까지 돌아볼 수 있을까?
하지만 그렇게 살면 하나님의 나라가 그런 사람들의 것이라고 약속하셨으니까 믿고 해봐야 한다.
문제는 믿음이다.
나는 읽고 머리로는 막연히 이해하지만 믿음이 부족해서 실행으로는 옮기지 못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은 정말 어렵다.
말로만 따뜻하게 입어라 무엇을 먹어라 하지말고 우리가 먹을 것을 주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런데 나는 말로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내 것이 아까워서 못 주고 있다.
이런 괴리를 우야모 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