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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우리 교회 선교회원 6명이 함께 가다.아침 08시에 교회에서 봉고로 출발해서 백미항 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로 걷기 시작했다.백미항에서 궁평항까지 약도에는 7.5km로 나와 있는데 실제로 걸어보니 4.5km정도 되는 것 같다.경사가 1도 없는 길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다.지난 6월에 임시 개통을 해서 평일인데도 걷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화성시가 바다 위에 대크길을 만들어서 걷기 좋게 만들었다.도중에 솔밭에서 쉴 수 있는 자리도 만들어서 여름에는 이곳에서 쉬었다 가기도 좋겠다.우리는 썰물 시간에 가서 푸른 바다를 보며 걷지는 못했지만 밀물시간에 가면 더 좋은 경치를 보면서 걸을 수 있겠고 해질 무렵에 걸으면 가장 좋을 것 같다.이 길이 황금 해안길이라는 것도 낙조를 보면서 걷는 것..
https://youtu.be/ycaVgRyiChw?si=Ynn-ll82TPYyGKJv
오스트리아의 청소년 문학 작가 오구스트 레히너(Auguste Lechner)가 재구성한 《오디세이아》는 호메로스의 원작 서사시 24권을 청소년과 일반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연대기순 서사 구조로 재편성한 작품입니다.아래는 gemini에게 부탁한 줄거리 요약입니다.너무 재미있어서 손을 뗄 수가 없습니다.1부: 떠돌이 영웅 (방랑과 시련)제1장: 트로이의 함락과 출발트로이 목마 계책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오디세우스는 고향 이타카를 향해 12척의 배를 이끌고 출항합니다. 그러나 영웅들의 오만함에 분노한 신들의 역풍이 시작됩니다.제2장: 식인인종과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키콘족과의 전투 후, 식물 망각열매를 먹는 로토파고스족의 섬을 거쳐 외눈박이 거인 외눈박이(폴리페모스)의 굴에 갇힙니다. 오디세우스는 지혜를 ..
라모 외눈박이 거인https://youtu.be/mLmbZJAjeoI?si=E5WhsvKuFnGcPqa6몬테베르디 페넬로페의 탄식https://youtu.be/-Gk73FaKIsc?si=BhhVkbVWUFho50JT끌로드 드비쉬 세이렌https://youtu.be/KMptyFmD8uQ?si=ecl7L6Pf0XqRkDM6포레 오페라 페넬로페 프렐류드https://youtu.be/jV3zydqHA0s?si=EOD5SpVNKvLEI9AQ
노장과 손자병법을 해설한 책.내가 읽은 이 분야의 많은 책들 가운데 아주 돋보이는 해설을 한책이다.* 현자가 바보인 척하면 위대한 바보지만 바보가 바보라고 하면 그것은 그냥 바보이다.* 노자가 말하는 성인의 모습은 초월적이고 탈속적이고 도덕적인 인간의 모습은 아닙니다. 강요보다는 자유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주장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에 더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면 성인에 가깝습니다. 이념이나 관념보다는 사람과 실제를 강조하고 자신의 성공을 과시하기보다는 그 성공을 과감하게 내려놓을 줄 아는 사람이 노자의 성인입니다. 겸손과 비움으로 삶을 살아가며 지식과 편견의 그물에 걸려 있지 않고 늘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이 성인입니다. 성과를 소유하지 않고 나눌 줄 알며 목표를 달성하더라도 함께 누릴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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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를 보았습니다.그리스의 호메로스가 쓴 서사시인 일리아드는 트로이 전쟁 부분을 주로 다루고 있고 오디세이는 전쟁 후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이 영화에서는 트로이의 목마로 유명한 그 트로이 전쟁도 잠깐 다루고 있습니다.이 영화에 나오는 제우스의 법(xenia)과 성경의 황금률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마침 최근에 권수경 목사님께서 쓰신 황금률이란 책도 꼼꼼히 읽어서 비교하기가 수월했습니다.두 법은 모두 나그네와 이방인뿐만 아니라 이웃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를 공동체의 중요한 가치로 보았으며, 이기적 욕망을 제어하고 공동체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기틀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두 법이 입각한 종교적 세계관, 타인을 향한 대가의 기대 여부, 그리..
2남 9월 월례회일시 : 2026년 9월 27일 12시 10분장시 : 목양관 3층 푸른꿈 라운지인도 : 회장신앙고백---------사도신경------------다함께찬송---------------91장------------다함께 기 도--------------------------- 박정석 집사성경------ ----------다함께말 씀-------------------------------정구현 목사주기도문-----------------------------다함께개 회----------------------------------- 회장회원점명------------------------------- 서기재정보고--------------------------------회계사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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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이와 건하를 데리고 생애 처음으로 아람누리 음악당에 가다.양희원 집사가 지휘하는 Grace choir 정기 연주회가 있었다.전반부 40분을 보면서 2학년인 호준이는 가만히 앉아서 잘 있는데 1학년인 건하는 몸을 꼬면서 힘들어 한다.1년 차이가 아주 큰 차이다.그래서 전반부만 보고 손자 둘은 먼저 보내고 나만 끝까지 보고 왔다.예준이와 건후는 아직 나이가 안 되어 못 데리고 갔다.건후는 그래도 음악당 로비에서 제 엄마 아빠와 함께 음악 듣다가 두 형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집으로 돌아가면서 할아버지만 혼자 두고 간다고 눈물이 날 것 같다고 했단다.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천사같은 손자인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AI에 관해 세 사람이 공동집필했다.특히 키신저는 유명한 정치인으로서 나이 90이 넘어서도 AI를 공부해서 이 책을 썼다.ai가 인간보다 월등하게 똑똑하고 문제 해결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이런 ai와 인간이 어떻게 조화롭게 살아갈 것인가를 다루고 있다.앞으로 인간은 이해할 수 없지만 ai는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도 있는 일들이 나타날 것이다.그때에 이런 일들이 인간에게 이로운지 해로운지 어떻게 판단하고 또 ai에게 행동하도록 할 것인지 등을 결정해야 한다.현재도 인간은 ai의 지능이나 수행능력, 과정등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앞으로 이것이 더 심화될 수도 있는데 이것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생각해야 한다.아주 뛰어난 ai들이 나타나서 ai..
Dvorak sym.9https://www.facebook.com/share/r/1GHSn2Pv3M/Brahms sym.1https://www.facebook.com/share/v/1Hn5YUHs5p/ 조회 10만회 · 공감 3.2천개 | 🎼 Why does this melody feel so familiar?Brahms spent more than two decades bringing h🎼 Why does this melody feel so familiar? Brahms spent more than two decades bringing his First Symphony to completion, working under the immense shadow of Beethoven. Its monumen..
감정조절도 노력하면 가능하다는 주장을 하고 그 방법들을 자세히 설명했다.감정조절은 인생을 바꾸는 기술이라고 주장한다.불교에서 주장하는 마음챙김과 바슷한 주장도 한다.* 우리가 감정을 잘 다루지 못하는 7가지 이유1. 감정의 가치를 과소평가한다.2. 관리의 대상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3. 부모가 가르쳐 주지 않았다.4.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5. 빠른 해결책만 찾으려 한다.6. 예방보다 치료를 우선한다.7. 감정 조절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없다.분노를 느끼는가? 그것은 억울하거나 부당한 일을 당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다. 불안한가? 불안은 실제 혹은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어떤 불확실한 상황 때문에 걱정하고 있다는 신호다. 좌절감을 느낀다면 이는 어떤 사람이나 자신의 심리적 불안정 같은 요..
8월 7일8월 14일황화 코스모스8월 15일콩밭누리장채송화금잔화분꽃도촌천봉숭아칸나장미포도수세미?맨드라미장미채송화호박꽃목수국능소화꽃범의 꼬리백일홍배롱나무황매모감주 나무여주도촌천자주 클로버능소화메꽃?달맞이꽃경의선 철길 옆 우리 아파트 단지 안봉숭아8월 17일능소화모과옥잠화배롱나무 꽃8월 21일천사의 나팔천사의 나팔 씨앗분홍낮달맞이꽃비비추칸나맥문동접시꽃맨드라미와 금잔화황화코스모스노랑마가목8월 22일무궁화상사화8월 24일사마귀아래는 음식점 강강술래에서 본 꽃들8월 26일메꽃금방동사니맨드라미부추꽃금잔화도라지8월 28일분꽃베고니아대추옥수수무궁화8월 29일좀작살나무자귀나무개하수오황금사철나무봉숭아닭의장풀피달맞이꽃미국쑥부쟁이아주까리채송화배롱나무나팔꽃유홍초백일홍인디언 천일홍천일홍협죽도아재비꿩의 비름분홍낮달맞이꽃자주달개비동..
호산나 출판사에서 출판했던 책이다.출판사가 와이즈뮤직으로 바뀌면서 또 표지가 다르게 나왔다.인세도 안 주고 아무 연락도 없이 계속 출판하고 있다.https://m.wise21.com/product/%EC%84%B1%EA%B2%BD%EC%9D%98-%EC%9D%8C%EC%95%85john-stainer%EC%84%B1%EC%B2%A0%ED%9B%88/1045/ 성경의 음악/John Stainer/성철훈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SHIPPING TO : 가나(GHANA) SHIPPING TO : 가봉(GABON) SHIPPING TO : 가이아나(GUYANA) SHIPPING TO : 감비아(GAMBIA) SHIPPING TO : 과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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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들과 방학중인 아들, 딸과 함께 평양옥에 냉면 먹으러 가다.맛있는 냉면과 소고기 생불고기등을 다 함께 먹고 오두산 통일 전망대 가서 구경하고 놀다 돌아오다.4형제가 나란히눈앞에 두고도 갈 수 없는 북한땅임진강과 한강의 합수지점호준이는 북한땅을 열심히 살펴보고건하도 관찰중확성기
내가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이어령 선생님의 시집이다.선생님은 산문가라는 생각이 든다.딸을 통해 기독교 신앙을 가지게 되었고 무신론자로서의 생을 끝내고 기독교인으로 생을 마쳤다.*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2당신을 부르기 전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을 부르기 전에는 아무 모습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아닙니다. 어렴풋이 보이고 멀리에서 들려옵니다.어둠의 벼랑 앞에서 내 당신을 부르면 기척도 없이 다가서시며 "네가 거기 있었느냐" "네가 그동안 거기 있었느냐"고 물으시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달빛처럼 내민 당신의 손은 왜 그렇게 더 야위셨습니까? 못 자국의 아픔이 아직도 남으셨나이까도마에게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나도 그 상처를 조금 만져 볼 수 있게 하소서.그리고 혹시 내 눈물방울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