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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제목에 홀려서 읽게 되었다.별다른 특별히 소개할 내용이 없다.다른 자기 개발서들이 하는 이야기들이다.사람의 마음을 끄는 방법은 상대의 마음을 채우고 있는 것들에 내가 먼저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사람들이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행동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 사람이 '이런 일이라면 함께 해도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아내야 한다.자기 존중의 원칙을 아는 사람이 상대를 설득할 때는 나부터가 아닌 타인의 만족을 먼저 생각한다. 나를 배려하기 때문에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것이다.당신이 어느 날 마주칠 불행은 당신이 소홀히 보낸 지난 시간의 보복이다.인생에서 여러 번 낙담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건 실패가 아니다. 다른 사람 탓을 하고 모든 시도를 멈추는 순간이 바로 실패다. 존 버로우(..
국내 여행지 39곳을 사진과 글로 소개한 책.봄024 1년에 단 30분 세량지 044 비현실적인 아름다움 속 붕어가 헤엄치는 옥정호 098 은하수와 진분홍 철쭉이 노래하는 황매산 144 땅끝에서 만나는 감동 해남 324 흐르는 강물처럼 벚꽃이 흐르는 하동 10리 벚꽃 길 334 대한민국 매화 1번지 광양 매화마을 346 숲과 바람이 전해주는 이야기 고창 선운사~도솔암 봄 숲길 360 계절과 시간에 숨겨진 비경 마이산 394 벚꽃잎 흩날리는 도심 속 봄의 낭만 진해 벚꽃 여름012 하늘이 허락한 풍경 노고단 198 푸른 이끼의 신비한 비경 무릉리 이끼폭포 가을034 가장 늦게 물드는 단풍 담양 메타세쿼이아 058 숨겨진 아름다움 절물계곡 086 몽환적인 물안개..
오늘은 감사의 명절인 추석입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신앙고백 ---- 사도신경 ---- 다 같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
아름다움에 대하여그러자 한 시인이 말했다. 우리에게 아름다움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그가 대답했다. 그대는 어디서 아름다움을 찾을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아름다움이 곧 그대의 길이며 그대의 안내자인 것을. 또한 어떻게 아름다움에 대해 말할 것인가? 아름다움이 곧 그대의 언어를 자아내는 여신인 것을.고통받은 자와 상처받은 자는 말한다. '아름다움은 친절하고 부드러운 것. 스스로 누리는 축복에 반쯤 부끄러워하는 젊은 엄마처럼 그것은 우리들 속을 걷는다.' 열정적인 자는 말할 것이다. '아니다, 아름다움은 강하고 두렵다. 그것은 폭풍처럼 우리 발 아래 대지와 머리 위 하늘을 뒤흔든다.'지치고 피곤한 자는 말한다. '아름다움은 부드러운 속삭임. 아름다움은 우리 영혼 속에서 말한다. 그 목소리는 우리의 침묵에..
제목만 보고 조선시대 미술에 관한 책인줄 알고 교회 도서관에서 빌려 왔다.저자는 재일교포 교수다.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조선은 시대적인 조선이 아니고 저자의 표현을 그대로 빌리면 "나는 조선이라는 말을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더 넓은 차원에서 바라본 총칭으로 사용했다. 한국미술이라는 호칭을 일부러 쓰지 않은 이유는 한국이라는 용어가 제시하는 범위가 민족 전체를 나타내게 하는 협소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각과 관련해서 나는 민족문화작가 회의가 한국작가 회의로 명칭을 바꾼 데 대해 반론의 글을 쓴 적이 있다. 한국이란 호칭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물론이고 재일과 재중 동포 등 코리안 디아 스포라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모든 조선민족에 의한 미술 행위를 한국 미술로 한데 묶어 부르기에도 무리가..
나도 세상을 살아보니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70여년이 지나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내 힘으로 붙잡을 수도 없고 되돌릴 수도 없습니다.이 속절없는 세월을 어떻게 살아야 보람있고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이미 지나간 세월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지만 길지 않을 것 같은 남은 인생은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을 헛되지 않고 아름답게 사는 삶이 될까요?성경에서는 이 짧은 인생을 여러 가지로 비유하고 있습니다.인생이 짧음을 노래하는 시들이 많습니다.시편 78편에서는 지나가는 바람으로 비유했습니다(저희는 육체뿐이라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로다Psalms 78:39 NIV[39] He remembered that they were but flesh, a..
로봇과 인공지능이 우리 인간이 할 일을 대신하는 시대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ai와 로봇에게 어느 정도까지의 일을 맡기고 어느 정도의 권리를 줘야 할까?인간보다 훨씬 똑똑하고 유능해진 ai가 인간을 해치지는 않을까?그렇게 못하게 하기 위해서 인간은 어떤 법을 만들어야 할까?호기심은 인간과 몇몇 동물만이 가진 특징이다.ai가 우리 일자리를 다 차지하면 인간은 무슨 일을 해야 하고 그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기억은 이제 우리 두뇌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고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하고 휴대폰에 저장하게 되었다.필요하면 언제든지 꺼내서 쓸 수 있다.그래도 기억력은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하다.온라인으로 유명대학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고 대학 입학 문호가 넓어진다고 해서 당장 명문대..
전라도 진안에 가면 마이산(馬耳山)이 있습니다.암.수마이봉이 말의 두 귀를 닮아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합미산성에서 출발해서 마이산을 종주산행하다가 광대봉에 올라서면 '헉' 소리가 날 정도로 아름다운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하고 넋을 잃고 바라보게 됩니다.구약 성경 시편에는 짧은 인생을 지나가는 산들바람에 비유한 표현이 있습니다.영어성경(niv)에서는 a passing breeze that does not return으로 표현합니다.땀흘리며 걷다가 광대봉에 올라서면 이 시원한 산들바람을 맞을 수 있습니다.여기에서 보이는 마이산 봉우리는 아름답다기보다는 놀람이고 떨림이며 경이로움입니다.칼릴 지브란은 '예언자'에서 피곤하고 지친 사람들은 아름다움은 부드러운 속삭임(The ti..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인생의 진실 30가지라는 부제를 책 표지에 가지고 있는 책으로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생각하는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 자세와 노력들을 정리했다.저자는 웨스트포인트외 존홉킨스 대학을 졸업한 천주교인이었지만 이성을 더 중시하는 인물로 보이고 이혼도 경험했다.저자는 우리의 행복을 결정짓는 것은 우리의 시각과 사고방식이라고 말합니다.아래는 chat gpt가 작성한 글입니다.고든 리빙스턴(Gordon Livingston)의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은 정신과 의사로서 수많은 사람을 상담한 저자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이며, 우리는 왜 그것을 너무 늦게 깨닫는가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1. 책의 핵심 주제한마디로 요약하면,“행복한 삶은 저절로 주어지..
https://youtu.be/Zh3BmhFtc_Y?si=-ou-i_2EXMX6YriQ
2017년 명지중 백마 페스티벌에서 교사들이 학생들 앞에서 준비한 합창을 연주했다.https://youtu.be/6YOEN7xLX_8?si=ige7pXv7PKtv9ugQ
'원이 아버지께'라는 편지를 모티브로 썼다고 해서 읽게 되었습니다.1998년 안동에서 이응태의 무덤을 이장하던 중 머리카락과 삼으로 삼은 짚신과 한지에 쓴 편지가 나왔습니다.이응태(李應台, 1556~1586)는 고성 이씨 후손으로 조선 명종~선조 시대의 인물로 무인이었습니다.31살의 이른 나이에 죽었고 그에게는 젊은 부인과 원이라는 어린 아들, 그리고 뱃속의 아들이 있었습니다.족보에 의하면 아버지 이요신과 형 이몽태 그리고 이 편지에 뱃속의 아이로 기록된 원이의 동생 성회가 이응태의 가족들입니다.히지만 부인과 원이에 관해서는 인적 사항이 전혀 추적되지 않고 있습니다.부인은 당시 족보를 기록하던 관습 때문에 그런 것 같고 원이는 아마 일찍 죽었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됩니다.이응태가 죽고 난 몇 년 후 임진왜..
교회 도서관에서 로마서 뒷조사를 빌려오면서 함께 빌려왔다.말 그대로 만화책이다.계시록이 쓰인 시기가 로마 박해와 연관되어 있고 재림과 휴거에 대한 저자의 견해가 좀 새롭고 나름대로 성경을 연구한 흔적이 보인다.읽고 나서 gemini에게 내용을 요약해 달라고 했더니미래 예측서가 아닌 '묵시 문학': 요한계시록은 지구 종말이나 미래의 시점을 맞히는 예언서가 아니라, 1세기 로마 제국의 박해 속에서 고통받던 소아시아 7개 교회 성도들을 위로하기 위해 쓰인 묵시(Apocalypse)이자 편지입니다.상징과 암호의 재해석:666: 베리칩, 바코드, QR코드 같은 현대 기술이 아니라, 성도들을 핍박했던 로마 제국과 황제(네로 등)를 가리키는 상징적 기호(게마트리아)입니다.14만 4천 명: 구원받는 구체적인 사람 수가..
가을 기운이 물씬 풍긴다.9월 16일콜레우스갈대대추샤프란꽃범의 꼬리담쟁이황매꽃사과9월 14일쑥부쟁이자주달개비부추꽃미역취범부채부처꽃수련수련연꽃연밥수크렁다알리아주목9월 13일무궁화아래는 동네 인테리어 가게 앞 화분의 꽃들국화1,2,3번은 마로니에 열매, 4번은 밤1,2번의 껍질을 까면 3번이 들어 있다.마로니에 나무에 달린 열매마로니에는 잎이 손가락 7개처럼 생겨서 이름이 칠엽수다.마두 공원오동나무9월 12일과꽃9월 10일사랑초사랑초 꽃꽃범의 꼬리목수국9월 8일좀작살나무황매9월 7일아파트 단지 안의 나무들이 얌전해졌다.여름의 힘찬 기운들이 조용히 물러가고 있다사람이든 식물이든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호젓한 가을비발디가 생각나야 할까, 패티김이 생각나야 할까?리차드 클레이더만의 가을의 속삭임이 생각나야 할까..
성경을 만화로 그릴 생각이 참신하다.로마서는 로마 가정교회 교인들에게 보낸 서신인데 당시 이 교회는 유대인들과 이방인들로 구성되어 있었다.유대인들은 오랜 율법 준수의 전통을 가지고 있었고 이방인들은 합리주의적인 경향이 있었다.바울은 이 둘을 하나로 화합하게 하기 위해서 이 로마서를 썼다.책 가운데 위에 있는 권세에게 복종하라는 말은 가장 꼭대기 한 사람의 말만 복종하라는 뜻이 아니다.권력의 서열에 들어있는 모든 사람의 말이다.그러니 당연히 한 사람의 생각만 추종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종교 개혁자들은 상관의 생각이 잘못 되었으면 아랫 사람들이 그를 바꿔치기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맹자가 말한 물이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말과 같다.Gemini에게 아래와 같이 부탁했습니다김민석이 쓴 로마서 뒷조사 내용..
역자가 쓴 이 책의 요약이다.* 작은 성공을 거두어 본 사람일수록 더 큰 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 많이 이겨본 사람을 잘 이기며 성공도 성공을 해본 사람이 한다. 그런데 이 성공은 타고난 운명에 따라 결정되는 게 아니다. 사람의 지능 지수도 환경과 의지에 따라서 바뀐다. 환경에 따라서 승자가 결정된다. 환경이 사람의 뇌를 성공에 유리하도록 강화하기도 하고 불리하도록 약화시키기도 한다. 그런데 성공의 지표인 권력은 권력을 가진 사람의 뇌의 화학적인 상태를 바꾸고 그 사람의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 나아가 인생관, 세계관까지 바꾸어 놓는다. 그래서 권력에 도취되어 중독 상태까지 이른 사람은 마치 마약 중독자가 그렇듯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 전혀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권력을 휘두르고 그 바람에 세상에..
우리 교회 선교회원 6명이 함께 가다.아침 08시에 교회에서 봉고로 출발해서 백미항 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로 걷기 시작했다.화성 황금 해안길은 제부도에서 궁평항까지 전체 길이가 17km정도 되고 3개의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한다. 그 가운데 우리는 3구간의 백미항에서 궁평항까지만 걷는다.백미항에서 궁평항까지 약도에는 7.5km로 나와 있는데 실제로 걸어보니 4.5km정도 되는 것 같다.경사가 1도 없는 길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다.지난 6월에 임시 개통을 해서 평일인데도 걷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화성시가 바다 위에 대크길을 만들어서 걷기 좋게 만들었다.도중에 솔밭에서 쉴 수 있는 자리도 만들어서 여름에는 이곳에서 쉬었다 가기도 좋겠다.우리는 썰물 시간에 가서 푸른 바다를 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