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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오늘이 예준이 생일이어서 온 가족이 예배 후에 식사동에 있는 편백회관이라는 음식점에서 다 함께 식사하다.그리고 현대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사고 건하는 학교 갈 준비로 가방과 신발 주머니를 샀다.우리 집에 다 모여서 함께 케잌도 먹고 예준이 생일 축하도 해주었다.https://m.blog.naver.com/song5038/224167710810 예준이 생일 축하오늘이 예준이 생일이어서 온 가족이 예배 후에 식사동에 있는 편백회관이라는 음식점에서 다 함께 식사하...blog.naver.com
건하, 예준, 건후 셋이 오늘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발표회를 가졌다.유치원 다니는 손자만도 셋 둔 할배는 바쁘다https://m.blog.naver.com/song5038/224166612764
2남 선교회 2월 월례회2026년 2월 22일 12시 10분 인도 : 회장신앙고백---------사도신경------------다함께찬송---------------379장------------다함께기 도----------------------------유재덕 집사 성경------------ ------다함께말 씀---------- ---------정구영 목사주기도문 ----------------------------- 다함께개 회------------------------------------회장회원점명--------------------------------서기재정보고--------------------------------회계사업보고---------------------------..
몇 년 전 중앙 아시아를 여행할 때 카자흐스탄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국경을 넘어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6월의 더위 때문에 햇볕 아래서는 가만히 있기만 해도 저절로 지치는 때였습니다.그늘이나 쉴 곳도 없는 국경 검문소에서 검문이 많이 지체되었습니다.사람들은 몰려드는데 소수의 사람들만 통과시켜 주었습니다.평소 길어도 1시간 반이면 통과할 수 있는데 이날은 17시간이 걸렸습니다.너무 덥고 힘들어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같이 있던 친구와 함께 근처에 나무 그늘을 찾아서 쉬다가 저녁에 시원해지면 국경을 넘자고 했습니다.그래서 차를 몰고 근처 시골 마을에 있는 길가 나무 그늘에 차를 세우고 낮잠을 자려고 차문을 열어두고 의자에 누웠습니다.그때 소떼를 몰고 지나가던 한 젊은 청년이 우리가 외국인인 것을 알고 자기..
I. 고대 및 중세 초기 음악로마 음악 전통의 소멸 원인: Rome의 실제 음악의 전통이 중세 초기에 소멸하게 된 이유는 대부분의 음악들이 교회가 근절시켜야 한다고 믿었던 이교도의 종교 예식과 연관되어 있었기 때문이다.독주 악기의 등장: B.C 6C에 Lyre와 Aulos는 독립된 독주 악기로서 연주되기 시작했다.비잔틴 찬미가: 중세 비잔틴의 찬미가는 Troparia(시편의 절을 주고받는 짧은 응답송)에서 기원.서방 성가와 동방의 영향: * 가장 오래된 서방 성가 중 많은 것은 동방 선율에서 사용된 방법에 따라 구성되었다.8 에코스의 비잔틴 체계는 8 교회 선법이라는 서방 중세 이론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비 Rome 의전 (Non-Roman Rites)Gallican (佛 - 프랑스): 켈트와 비잔틴 ..
I. 고대 음악 (Ancient Music)1). 히브리 및 그리스 초기 음악히브리 음악: Responsorial(응답 방식)과 Antiphonal(교창 방식) 형태의 음악이 있었다.연주 형태: 대체로 단성(Monophonic)이었으며, Magadizing(멜로디를 8도로 겹쳐 연주하는 그리스식 방식)이 있었다.Ethos 원리 (정서 원리): 고대 그리스인들은 음악이 사람의 성품에 직접, 간접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함.음악적 정서를 결정하는 요인: 리듬, 선법(Mode), 사용하는 악기.이를 '윤리의 교리'라고도 함.2). 제사 및 숭배 양식Apollo(아폴로) 제사: Kithara(키타라) 사용.특징: 형식이 명확, 단정, 객관적, 조용함, 정외(정숙), 감정 표현의 억제.관련 시: Ode, Epic..
예당호 갔다 오다 들르다.너무 늦게 가서 성당 안에는 들어가 보지도 못했다.그래서 내부는 볼 수가 없었다.다음에 다시 한 번 와서 내부와 함께 자세히 보고 가야겠다.이 성당 건축가를 조사해 보았더니남양성모성지(남양성모성당)는 그 압도적인 건축미와 영성으로 현대 건축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는 곳입니다. 이 성당의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 거장 **마리오 보타(Mario Botta)**가 맡았습니다.🏛️ 주요 건축가: 마리오 보타 (Mario Botta)마리오 보타는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로, 서울 강남의 교보타워와 리움미술관의 **고미술관(MUSEUM 1)**을 설계한 인물로 우리에게도 친숙합니다.건축적 특징벽돌의 마술사: 그는 붉은 벽돌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남양성모성당 역시 수많은..
예당호 트래킹을 갔다오는 길에 들르다.추사에 관한 관심 덕분에 들르게 되었다.30년 전쯤에 한번 온 적이 있다.추사는 많은 호를 사용했다.20대의 젊은 나이에 중국에서도 그의 학문과 예술에 대한 능력을 인정받았다.당대 청나라 최고의 지식인이었던 옹방강과 완원에게서 인정을 받았고 그들을 스승처럼 모셨다.완당이라는 호도 완원이 지어 준 것이다.30대로 들어서서는 추사보다 완당으로 더 널리 불리게 되었다.그러다보니 그의 자부심이 하늘을 찔렀고 지나쳐서 교만하기도 했던 것 같다.그는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였다.그의 증조부가 경주 김씨 월성위 김한신으로 화순옹주와 결혼한 영조의 사위가 된 왕족의 후손이었다.어릴 때부터 총명했고 좋은 교육을 받았으며 좋은 스승을 만났다.박제가에게 배웠고 사검서나 당대의 국내외 학자들..
우리 찬양대 동갑내기 4명이 함께 가다.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에 보니 여기가 아름다워서 함께 가게 되었다.예당호(예당저수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농업용 저수지로 둘레 약 40km 동서길이: 약 2km남북 길이: 약 7km만수 면적: 약 1,088ha (약 329만 평)총 저수량: 약 4,710만 톤이며만수 면적(1,088ha)을 기준으로 할 때, 국제 규격 축구장 약 1,500개를 합친 크기와 비슷하다.데크를 잘 만들어 두어서 걷기 편하고 관광지로 개발해서 모노레일을 탈 수도 있다.지금은 호수가 얼어 있어서 오히려 경치가 더 좋았다.호수 안에 버드나무가 많아서 보기에도 참 좋다.주변에 어죽집들이 있어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먹을 수 있다.오늘 걸은 '예당호 느린 호수길'은 거리가 5.8km 정도 되는 것..
영어성경(NIV)을 몇년째 읽고 있다.부족한 실력으로 읽으려니 힘이 많이 든다.한글 성경을 읽으면 집중력이 떨어잘 때는 읽고도 무엇을 읽었는지 모를 때가 많다.영어성경은 집중하지 않으면 아예 읽을 수가 없으니까 본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기도 하고 그래도 이해가 잘 되지 않으면 한글판을 찾아 본다.영어로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문장은 한글판을 읽어보아도 마찬가지다.신대원 다닐 때 어느 교수님께서 성경은 자기가 제일 부족한 언어로 읽으라고 하셨는데 나는 제일 부족한 언어가 영어말고는 없으니 선택의 여지가 없다.하루에 3장을 읽고 이어서 읽은 3장을 영어로 듣는다.영어듣기가 좀 좋아질까 해서 하는데 성경 신구약을 다 들었는데도 별로 나아진 것 같지 않다.나는 귀가 나빠서 다른 사람의..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 가장 좋아했던 작곡가는 슈만이었다.그의 작품들은 매우 아름답지만 우수가 느껴졌고 고독이 느껴졌다.나중에 음악을 공부하면서 슈만의 일생을 어느 정도 알게 되있다.그는 젊은 시절부터 우울증과 환청등에 시달렸다.자살을 시도하기도 하고 정신병으로 고통받다가 그는 세상을 떠났다.하지만 제자를 잘 둬서 브람스가 스승의 아내인 클라라를 끝까지 잘 보살펴주었다고 한다.그의 음악을 들어보면 그의 이런 고통이 느껴진다.그의 많은 작품들 가운데 고등학교 시절 어느 선교합창단원이었을 때 그의 합창곡 '유랑의 무리'를 처음으로 노래한 적이 있었다.시작부분은 단조로 시작하다가 도중에 장조의 밝은 노래로 바뀌면서 집시들의 유쾌하고 떠들석한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나는 곡중 솔로를 하기도 했다.그러다가 다시 조..
우선 하고싶은 말은 번역이 너무 엉망이다.이건 누구를 시켜서 번역하게 하고 이름만 빌려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그리고는 서울대 교수라는 이름만 걸고 원고를 한번도 제대로 보지 않고 책을 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당시에는 제자가 번역을 다 하고도 자기 선생 이름으로 책을 내는 일이 허다했으니까 그렇다 쳐도 이건 너무 심하다.그래도 이 책을 낼 당시에는 다른 마땅한 번역된 음악사책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이 책을 볼 수 밖에 없었다.이제 나이 들어서 다시 보니 읽기가 너무 어렵다.심지어는 단순한 오자, 탈자의 문제만이 아니라 내용 조차도 믿기 어려운 부분도 군데군데 있다.하지만 도움되는 부분만 몇 곳 옮긴다.고대 음악은 제사의식과 밀접한 괸련이 있었다.중세로 들어오면서 교회의 그레고리안 성..
저녁에 자기들이 케잌 만들고 있으니까 와서 같이 먹자고 연락이 왔다.귀엽고 고마운 내 손자들과일을 좋아하는 건후는 과일로 완전히 덮었다.창의력이 뛰어난 건하 작품
올해 첫 산행을 족두리봉으로 갔다.1월 1일에 가던 산행을 올해는 장모님 방문 때문에 미뤄졌다.족두리봉은 북한산 봉우리 가운데 가장 서쪽에 있는 봉우리다.높이가 370m밖에 안 되지만 어디서 오르느냐에 따라 아주 빡세게 오를 수 있는 코스다.나는 가장 완만한 코스로 올랐다.홍제역에 내려서 탕춘대길 따라 가다가 향로봉 아래서 성벽 너머 족두리봉으로 좌틀해서 불광사로 내려오다.그리고 연신내역에서 전철타고 집으로 돌아오다.탕춘대성(蕩春臺城)은 서울 종로구와 서대문구에 걸쳐 있는 조선 시대의 성곽으로, 한양도성(수도 성곽)과 북한산성(방어용 산성)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축조된 매우 중요한 군사 시설로 조선 제19대 임금인 숙종 45년(1719년)에 완공되었다.이 성에는 정문인 홍지문과 그 옆에 오간수문이 있고..
올 3월에 복직할 며느리를 위해서 아들네가 장기간 국내 여행을 떠났다.어제 첫날은 가평에 있는 마시멜로 키즈풀빌라에서 하루를 보내고 오늘 대전으로 가서 엑스포 과학관도 둘러보고 담양, 여수, 목포, 통영, 부산등을 거쳐 마지막으로 강원도에서 집으로 돌아올 계획이라고 한다.며칠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안전하고 감사하며 보람있는 여행이 되기 바란다.우리 부부도 어제는 가평이 가까워서 함께 보내고 오늘 돌아왔다.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은 아래에 https://m.blog.naver.com/song5038/224145321759?referrerCode=1 호준네 가족 여행올 3월에 복직할 며느리를 위해서 아들네가 장기간 국내 여행을 떠났다. 어제 첫날은 가평에 있는 마시멜로...blog.naver.com
2남 선교회원 5명이 09시에 교회에 모여서 승용차로 함께 갔습니다.17km가 좀 넘는 1코스 전체를 다 걷지 않고 강화산성 동문에서 연미정까지 절반 정도만 걸었습니다.이 구간은 동네 골목길도 잠깐 걷지만 동네 야산길을 많이 걷습니다.연미정에서 갑곶 돈대까지는 염하강 따라 걷구요.뉴스에서는 날씨가 아주 춥다고 했는데 바람이 불지 않아서 오히려 걷기 좋았습니다.동문인 망한루는 임금님이 계시는 한양을 바라보는 누각입니다.여기 주차장이 꽉 차있어서 근처 공터에 주차하고 성공회 강화 성당과 철종의 잠저인 용흥궁을 거쳐 산 위에 있는 북문과 북장대지를 지나 연미정까지 걸었습니다.5명이 모두 무릎이 튼튼해서 걷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연미정에서 동문으로 돌아온 후 풍물시장에 있는 철이네집에서 맛있는 밴댕이 무..
성공회 강화 성당은 한옥으로 된 아름다운 건물입니다.설명에 의하면 이 성당 건물은 노아 방주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합니다.(gemini에서 보여준 성공회 강화 성당 사진입니다.)(구글 지도 사진입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배모양을 하고 있습니다.)1900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외관은 한옥 양식이지만 내부는 기둥으로 중앙과 좌우측의 통로를 형성하고 있는 바실리카 양식으로 되어 있습니다.(성공회 강화성당의 외관)밖에서는 2층으로 보이지만 실내는 단층이고 자연채광이 좋게 지어졌습니다(성공회 강화 성당 내부는 중앙과 좌우에 통로가 설치되어 있고 기둥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솟을 대문과 외삼문, 내삼문을 갖춘 유교적 질서를 중시하는 궁궐, 관아, 향교, 서원 등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인 양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미쳐야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조선 선비들의 기벽에 가까운 어떤 일에 대한 몰두를 주제로 쓴 책홍대용에 특히 관심이 가서 홍대용은 음악에 탁월한 재능을 지녔던 인물이다. 중국 사신길에 북경 성당에서 처음 파이프 오르간을 보고는 그 자리에서 한곡을 연주해 낼 만큼 음악의 조예가 깊었다. 서양 악기인 양금 즉 철현금을 우리나라에서 처음 연주한 사람도 바로 그였다. 그의 주변에는 늘 음악이 있었다. 그리고 음악을 위해서라면 신분도 상관없고 나이도 뛰어넘어 기꺼이 교유를 나누었다.연암 박지원이 지은 한여름 밤의 음악회의 전문이다. 22일 국옹과 함께 걸어서 담헌 홍대용에게 갔다. 풍무 김억은 밤에야 도착하였다. 담헌이 슬을 타자 풍무는 금으로 화답하고 국옹은 갓을 벗고 노래한다. 밤 깊어 구름이 사방에서 몰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