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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성모 성당 성지 26.01.22 본문

Temple tour

남양 성모 성당 성지 26.01.22

singingman 2026. 1. 2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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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갔다 오다 들르다.
너무 늦게 가서 성당 안에는 들어가 보지도 못했다.
그래서 내부는 볼 수가 없었다.
다음에 다시 한 번 와서 내부와 함께 자세히 보고 가야겠다.
이 성당 건축가를 조사해 보았더니

남양성모성지(남양성모성당)는 그 압도적인 건축미와 영성으로 현대 건축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는 곳입니다. 이 성당의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 거장 **마리오 보타(Mario Botta)**가 맡았습니다.

🏛️ 주요 건축가: 마리오 보타 (Mario Botta)
마리오 보타는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로, 서울 강남의 교보타워와 리움미술관의 **고미술관(MUSEUM 1)**을 설계한 인물로 우리에게도 친숙합니다.

건축적 특징
벽돌의 마술사: 그는 붉은 벽돌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남양성모성당 역시 수많은 벽돌을 쌓아 올려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했습니다.

빛의 활용: 천장의 틈을 통해 들어오는 '천상의 빛'을 극적으로 활용하여 신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기하학적 형태: 원통형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육중하면서도 단순한 형태를 선호합니다.

🎨 협업한 예술가들

이 성당이 특별한 이유는 마리오 보타 혼자만의 작품이 아니라, 각 분야의 거장들이 힘을 합쳤기 때문입니다.

한스 홀라인 (Hans Hollein): 오스트리아의 전설적인 건축가로, 성당 내부의 **제대(Altar)**를 디자인했습니다.

줄리아노 반지 (Giuliano Vangi): 이탈리아의 조각가로, 성당 정면의 십자가 고난상과 내부 조각들을 담당하여 예술적 깊이를 더했습니다.

📍 건축의 핵심 관전 포인트

두 개의 타워: 성당 상부에 솟아 있는 두 개의 거대한 타워는 하늘을 향해 열려 있으며, 그 사이로 빛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소리의 울림: 마리오 보타는 음악적 잔향까지 고려하여 설계를 진행했습니다. 파이프 오르간 소리가 가장 아름답게 퍼질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조화: 성지 전체의 조경과 건축물이 마치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건축은 땅에서 태어나 하늘을 향해 자라나는 것이다." - 마리오 보타

입구에 있는 화장실






야외 예배당


절의 적멸보궁이 생각난다.
창 너머에 마리아상이 있다.


야외 예배당


본당






가브리엘 천사




내려다 본 모습




본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한국 천주교회의 남양성모성지와 이 성지를 순례하는 모든 이에게 사도적 축복을 내립니다. 모두가 성모 마리아를 사랑하며 평화를 위한 묵주의 기도를 지속적으로 바치기를 바랍니다.



기울어진 십자가






경당 아래 있는 토굴












야외 예배당


아래는 마리아 7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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