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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올해 새해맞이 첫 산행을 계양산으로 가다.새 해 첫 날부터 방 안에서 뒹굴뒹굴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아침 먹고 바로 나갔다.이 산은 몇 차례 다녀온 적이 있다.계산역 5번 출구로 나가서 지난 번에 둘레길 (https://song419.tistory.com/m/4065)걸을 때처럼 산성 박물관으로 가다.여기서 장미원쪽으로 가다가 계양 근린 공원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따라 가다.이 코스는 계속 너덜길이고 계곡길이다. 올라갈수록 점점 가팔라져서 마지막에는 길도 낙엽 때문에 희미하다.아마 사람들이 잘 안 다니는 길인 모양이다. 어찌어찌하다 보니 장미원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서 정상으로 가다.계양산 홈페이지에 의하면"계양은 과거 기원초부터 19세기말까지 읍치(邑治)가 계양산을 중심으로 하여, 서쪽 삼국시대 ..

전철로 운서역 2번 출구로 나간다.좌회전해서 큰 길 만나면 우회전해서 가다가 운서동에 있는 인천광역시 교육청 동아시아 국제 교육원 근처에 있는 등산로 입구에서 올라간다.백운산이란 이름의 산이 전국에서 아마 가장 많을 것 같다.내가 가 본 유명한 백운산만 해도 광양 백운산(https://song419.tistory.com/m/4493), 정선 백운산(https://song419.tistory.com/m/483), 포천 백운산(https://song419.tistory.com/m/187) 등으로, 산 위에 흰 구름이 있는 산이 백운산이니 사실 전국의 모든 산이 다 백운산이다이 산은 경사가 완만해서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라도 갈 수 있는 산이다. 높이도 255m 밖에 되지 않는 산이다.용궁사쪽으로 내려..

서해선 부천 종합운동장 1번 출구로 나가서 직진하면 오른쪽에 원미산 올라가는 길이 나온다. 산이라기보다는 뒷동산같은 느낌이다. 접근성이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끝까지 가면 소사역이나 역곡역으로 연결된다. 일산 사는 나로서는 소사역이 전철 한번에 연결되니까 아주 편리하다. 한가지 단점은 거리가 너무 짧아서 1시간이면 트래킹이 끝난다. 산 위에 갈래길이 여러 곳 나오는데 표시가 잘 안 되어 있어서 사람들에게 물어서 소사역에 도착했다. 길은 완만하고 숲이 상당히 우거졌다. 소설 '원미동 사람들' 때문에 내가 편견을 가진 건지 산에 올라온 사람들의 얼굴이 삶에 지친 모습들이 많이 보인다. '한마리의 나그네 쥐'에 나오는 주인공의 얼굴과 겹쳐보여서 그럴까? '원미동 사람들'에 의하면 원미동이란 이름은 ..

아침 일찍 전철로 가다.서해선 신천역 6번 출구로 나가면 왼편에 소래산이 있다.제목에는 시흥 소래산이라고 썼지만 이것은 내가 시흥쪽에서 올라갔기 때문이다.이 산은 인천, 부천, 시흥에 둘러싸여 있는 산이다.산높이가 300m도 안 되는 산이어서 만만하게 보고 갔다가 혼났다.내원사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은 거리가 1km도 안 되는 산이지만 아주 가파르고, 경사가 급한 계단과 날카로운 바위가 많은 산이다.하지만 정상에 올라서면 사방에 조망이 아주 좋다.내려올 때는 마애보살 입상과 청룡 약수터 방향으로 돌아서 내려왔다.정상에서 간식 먹고 쉬고 해도 1시간 반이면 된다.토요일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왔다.오늘 또 확인한 사실은 젊은이들의 등산 인구가 엄청 늘었다는 사실이다. 둘레길도 길이 ..

산그림자가 여름과는 확연히 다르다. 가파른 길을 올라가도 여름처럼 땀을 뻘뻘 흘리지 않아서 좋다. 나무 사이로 불어 오는 바람이 아주 상쾌하다. 고봉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시원하다.

더워지기 전에 아침 일찍 고봉산으로 가다. 덕분에 그리 덥지 않게 2시간 40분 정도 걸려서 산을 한바퀴 돌았다. 토요일이어서 사람들이 많다. 고봉산에는 산토끼들이 산다. 숲이 우거져서 덥지 않게 걸을 수 있다. 정상 가기 전 한깔딱 장사바위 주변 반환지점 아름다운 소나무숲 둘레길 구간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구간 바위들이 모여 있는 곳 약수터 물이 졸졸 흐르지만 음용 부적합 하루 종일 걷고싶은 길

운길산 산을 좋아하는 재철이가 귀국해 와 있는 동안 덕분에 산을 자주 갑니다. 문목집에 목요일 저녁에 와서 자고 두 부부와 함께 다같이 운길산으로 갔습니다. 가서 3명은 수종사에서 구경하면서 놀고 우리 둘만 올라갑니다. 수종사까지 차로 올라가니 수종사에서 정상까지는 거리가 1km 밖에 안 됩니다. 하지만 그 1km가 워낙 가팔라서 힘듭니다. 40분 이상 걸려서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에 와서 쉬고 있었더니 아주머니 두 명이 예봉산에서 출발해서 운길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이분들을 보니 나도 오래 전에 그 코스를 어느 봄날에 걸어 온 적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길산은 정상에서 두물머리와 남한강, 북한강을 바..

교회 전도회원들과 함께 트래킹으로 가다. 낙산은 산이라기보다는 언덕에 가깝다. 그래도 서울의 좌청룡에 해당하는 산이다. 좌청룡은 낙산이고 우백호는 인왕산, 남주작은 목멱산(남산), 북현무는 북악산이다. 낙산은 서울의 사소문 가운데 하나인 혜화문에서 사대문의 하나인 흥인지문 사이에 위치해 있다. 사소문은 동북의 홍화문(혜화문), 남서의 소덕문(소의문), 동남의 광희문, 서북의 창의문이다. 한양도성을 따라 걷게 되어 있다. 1시간 정도면 다 걸을 수 있는 짧은 거리다. 경사도 심하지 않아서 근처의 직장인들이 점심 먹고 산책으로 걷기도 한다.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양도성과 주변을 둘러보고 마지막에 흥인지문도 자세하게 살필 수 있다. '監役判官 崔有遠 一百五十尺(감역판관 최유원 일백오십척)'은 감역판관 ..

부산에 온 재철이와 나를 수은이가 데리고 갔다. 부산 시내 한 가운데 있는 산이어서 시민들의 휴식과 운동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데크길이 잘 만들어져 있다.

산책을 나갔다가 내곡동에 갔더니 동네 뒷산에 올라 갈 수 있었다. 높이는 60m정도인 동네 야산이다. 능선과 산아래를 따라 걸을 수 있는 길이 있고 걷기에 따라서는 40~50분 정도 편안한 산길을 걸을 수 있다. K-water 옆으로 올라가서 산을 돌다 보니 대곡 초등학교 안으로 내려왔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집에만 있으면 더위가 더 심한 것 같아서 손자들 보내고 고봉산을 가다. 원래 다니던 대로 갈려고 했지만 너무 덥고 힘들어서 돌아오는 길은 둘레길을 포기하고 영천사로 해서 안곡 습지로 내려왔다. 북한산 갔으면 큰일 날 뻔 했다. 오는 길에 일산 칼국수 사와서 아내와 둘이 먹었다. 일산 칼국수도 이제 10,000원 받는다. 음식값이 다들 올라도 너무 많이 올랐다. 5분정도 가파른 길을 올라야 한다. 한구슬이란 미녀와 고구려 왕자 사이에 러브 스토리가 있었다고 대벌레 산 정상에 있는 안테나 청설모가 같이 놀자고?

서해랑길 103코스 걷다가 도중에 있어서 올라가다. 높이가 215 m밖에 되지 않는 동네 야산이다.

고봉산 정상에는 군사용 안테나가 있어서 그동안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었다. 최근에 정상 부근에 데크길을 만들어서 일반인들이 출입할 수 있게 만들었다. 시민들에게 정상을 갈 수 있게 해주어서 아주 고맙다. 일출과 일몰을 둘 다 볼 수 있는 멋진 전망대가 생겼다.

고봉산 옆에 있는 황룡산은 나즈막한 동네 야산이다. 산 아래 주민들의 산책코스로 많이 사용된다. 중산마을 쪽에 있는 고봉 삼거리 sk주유소 옆에 작은 주차장이 있다. 주차하고 길을 건너면 왼편에 금정굴 올라가는 계단이 보인다. 이 길로 올라가면 황룡산 정상까지 갈 수 있다. 하지만 정상부에는 군부대가 있어서 출입이 통제된다. 중산마을 쪽에는 6.25때 군경에 의해서 억울하게 학살된 양민들의 집단 무덤인 금정굴이 있다. 금정굴에서 올라가서 정상까지 갔다가 되돌아와야 하는데 나는 산을 한바퀴 돌려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곳으로 내려갔더니 오성 골프장이란 곳이 나온다. 골프장에서 내려오니 공장지대가 나오고 한참 골목길을 돌아나오니 중산마을과 봉일천을 연결하는 도로가 나온다. 이 포장도로 따라 주차장으로 돌아오다...

윤선생님과 창호씨와 함께 가다. 2009년에 검단산과 그 옆에 있는 용마산을 다녀온 적이 있다. 검단산 주차장에 주차하고 왼편 유길준 묘가 있는 능선으로 올라가서 오른편 현충탑 계곡길로 내려오다. 아직 눈이 좀 남아있다. 정상 부근에서 바라보는 두물머리 쪽 풍경이 아주 좋다. 길도 잘 정비되어 있고 토요일이어서 그런지 등산객들도 아주 많다. 팔당쪽에서 올라오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 하남쪽 등산로로 사람들이 몰릴 수 밖에 없다. 북한산처럼 등산로가 많은 것이 아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가 올라간 길 아니면 내려온 길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전체 거리는 7.7km이고 시간은 3시간 15분 정도 걸렸다. 다음 백과에 의하면 유길준은 "오랫동안 신장병으로 고생하다가 1914년 9월 30일 집에서 죽었다. 임..
박주태의 가족 사랑방 | 당신이 안 가봤을 경기도 좋은 산 60 - Daum 카페 수도권 유명한 산 16] 98 청계산 2009/11/16 10:21:47 [수도권 유명한 산 16] 97 관악산 2009/11/16 10:21:57 [수도권 유명한 산 16] 96 용문산 2009/11/16 10:22:02 [수도권 유명한 산 16] 95 북한산 2009/11/16 10:22:06 [수도권 유명한 산 16] 94 도봉산 2009/11/16 10:22:08 [수도권 유명한 산 16] 93 사패산 2009/11/16 10:22:11 [수도권 유명한 산 16] 92 소요산 2009/11/16 10:22:13 [수도권 유명한 산 16] 91 불암산 2009/11/16 10:22:16 [수도권 유명한 산 16] 90..

2022년 첫 산행을 양주 불곡산에서 하다. 윤선생님과 친구 윤창호씨와 함께 셋이 가다. 2008년에 두타산을 우리 셋이서 하루 종일 비를 맞으면서 함께 간 적이 있다. 양주 시청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133번 버스를 타고 대교 아파트까지 가서 산행을 시작하다. 시청 주차장에 무료 주차할 수 있다. 양주시청에서 대교 아파트까지는 짧은 거리이고 시내버스도 많이 있다. 이 산은 2009년에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 간 적이 있다. 암릉이 좋은 산이라는 기억이 있었다. 오늘도 역시 암릉이 멋진 산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아래 지도의 빨간 선을 따라 대교 아파트에서 양주 시청까지 걸었다.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니 전체 거리가 5.7km라고 한다. 우리는 도중에 간식 먹고 잠깐 쉬는 시간 포함해서 3시간..

10층 조집사님과 내 차로 둘이 가다. 강화 나들길 18코스 걸을 때 이 산 아래를 지나가면서 언젠가 이 산을 올라가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강화도를 갈 때 이 산을 보면 다시 그 생각이 나서 오늘 드디어 실행에 옮겼다. 산 아래서 볼 때는 능선이 길게 이어져 있어서 산이 높지는 않아도 능선을 한참 걸을 줄 알았는데 막상 올라가보니 능선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그냥 정상에 갔다가 바로 내려오는 작은 산이었다. 높이가 291m밖에 되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능선이 연결되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다. 하점면 사무소에 주차하고 정상에서 한참 놀다가 5층 석탑으로 내려와서 다시 면사무소까지 걸어와도 1시간 4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그야말로 동네 뒷산이다. 오늘 이 산에 어느 고등학교 동창들이 함께 왔다. ..

2013년 여름에 왔다 간 적이 있는 산이다. 그때는 원덕역에서 올라왔다. 성수네 갔다가 성수와 문목이 함께 가다. 두 사람은 도중에 내려가고 나는 정상에 갔다오다. 추읍산 등산로는 코스가 4개가 있다. 그 중 오늘은 제 4코스인 주읍리 코스를 왕복했다. 1.5km밖에 되지 않는 짧은 코스다. 시간은 한시간 정도 걸렸다. 하지만 마지막 500m정도를 남겨두고 로프구간이 아주 가파르다. 겨울에 눈이 오면 이 로프가 없으면 산행이 아주 위험하겠다. 오래 전에 원덕역에서 흑천을 지나 올라갔던 길도 마지막에 경사가 심한 구간이 있었던 것 같은데 오늘도 이 로프구간 한 200여 m 정도가 가장 힘든 구간이었다. 주읍리 산행 시작점까지 성수 차로 가서 잠깐 올라가면 임도가 나오고 임도를 또 조금 올라가면 계곡길이 ..

며칠전에 용혁이가 종강하면 등산을 함께 가자고 연락이 와서 오늘 함께 인왕산을 갔다. 홍제역에서 만나서 서울 둘레길을 따라 세검정까지 간 후 인왕산을 올랐다. 수성동으로 내려와서 서촌에서 점심을 함께 했다. 그리고 윤채에게 연락을 했더니 마침 시간이 맞아서 함께 와서 점심을 먹었다. 윤채는 오랜만에 만났더니 더 반가웠고 멋진 여대생이 되어 있었다. 용혁이는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 같았다. 윤채는 역사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법학을 복수전공한다고 한다. 용혁이 말에 의하면 로스쿨에 뜻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역사를 잘 이해하는 법조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세종대왕이 경서를 체로 삼고 사서를 용으로 삼으라는 뜻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더 좋겠다. 오랜만에 아끼는 두 제자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