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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천의 6월 2022-06-18 본문

자연, 꽃, 사진

도촌천의 6월 2022-06-18

singingman 2023. 5. 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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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고 노고산을 한바퀴 돈 후 도촌천으로 나왔다.

봄꽃이 다 져서 꽃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꽃들이 아직 있다.

지금은 접시꽃의 계절이다.

 

고봉산에서 내려다 본 일산 풍경

 

 

호두가 익어가고 있다.

 

 

 

 

 

 

도촌천변에 누가 접시꽃을 예쁘게 잘 키웠다.

 

 

 

 

 

 

원추리도 피었고

 

 

백합도 종류가 다양하다.

 

 

 

 

 

 

 

 

 

 

 

 

 

 

 

 

 

꽃양귀비는 지고 있다.

 

 

금잔화가 아직 남아 있다.

 

 

분홍 낮 달맞이꽃

 

 

채송화

 

 

수레국

 

 

채송화를 보면 어릴 때가 생각난다.

 

 

메꽃

 

 

망초

 

 

금계국

 

 

와인컵 쥐손이꽃

 

 

 

 

수국이 아직도 남아 있다.

 

 

 

 

도촌천 풍경

 

 

 

 

아주까리

 

 

정액 냄새가 나는 밤꽃

 

 

서양벌 노랑이

 

 

자주 개자리

 

 

 

 

우엉

 

 

 

 

 

 

닭장속에는 닭들이...

 

 

살구가 익어가고 있다.  -  틱낫한 스님이 생각난다.

 

 

도촌천의 수초들을 싹 제거했다.

 

 

 

 

 

 

 

클로버

 

 

자주 클로버

 

 

백마역 뛰쪽에서 오는 개울과 식사동 쪽에서 오는 개울의 합수지점이 곡산역 뒤에 있다.

 

 

선인장꽃

 

 

 

 

 

 

 

 

 

황금사철나무

 

 

왜당귀

 

 

초롱꽃

 

 

황금 낮달맞이꽃

 

 

다알리아

 

 

접시꽃 당신

 

 

 

 

페츄니아

 

 

봉선화

 

 

 

 

 

 

기생초

 

 

 

 

 

 

루드베키아

 

 

오디

 

 

감자꽃

 

 

쉬땅나무 꽃

 

 

무슨 베리?

 

 

인동초 꽃

 

 

인동초 꽃은 금은색이 있다. 은에서 금으로 가는지 금에서 은으로 가는지 모르겠다.

 

 

참깨꽃

 

 

성문앞 우물 곁에 서 있는 보리수

 

 

유카

 

 

 

 

우리 아파트 단지

 

 

 

 

우리 아파트 정원에 있는 살구

 

 

단풍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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