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일 일산 주변

저녁 먹고 7시쯤 도촌천 주변을 한바퀴 돌다.
오늘이 6.25가 일어난지 73주년이다.
교회 설교나 기도나 TV에서도 계속 언급하고 있다.
북에 있는 동포들도 빨리 배고픔에서 벗어나고 자유와 번영을 누리는 날이 오가를 바란다.
우리 조국이 전쟁없이 평화롭게 통일되기를 기도한다.

이 꽃을 보면 이덕화가 나왔던 드라마 접시꽃 당신이 생각난다.

유카

해바라기

망초도 많이 모여 있으면 아름다운 꽃밭이 된다.

망초밭

접시꽃

백일홍

금잔화

꽃양귀비

도라지꽃

소피아 로렌이 생각나는 꽃

능소화가 장마철이 시작되니 핀다.

서양 톱풀

다알리아

수레국

원추리

끈끈이대 나물

옥수수

페츄니아와 사피니아는 구분이 어려워요. 모야모에 물어봤더니 사피니아라고 하네요.

코스모스

장미

꽃은 역시 장미

분홍낮달맞이꽃

금계국

자주 클로버

망초

루드베키아

민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