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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꽃, 사진

22년 일산의 가을

singingman 2022. 10. 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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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전철 옆 가로공원에 있는 대왕 참나무가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고 있다.

 

윤선생님 밭에 갔다가 옆집 화단에 있는 꽃을 찍었다.

 

 

 

이 억새는 율곡습지 갔다가 찍었다.

 

두 여자가 이야기를 끝없이 하고 있다.

 

우리 아파트 옆단지 입구

 

 

 

여기가 햇빛이 좋아서인지 가장 먼저 단풍이 든다.

 

 

 

 

 

이 사진도 장항동 주택에 있는 꽃

 

장항동 집 뜰에 엄청 큰 다알리아가 피었다.

 

 

 

 

 

꽃사과도 먹을 수 있을 만큼 크고 많이 달렸다.

 

꽃사과

 

 

 

단감나무 - 가지를 꺾어 주셨다.

 

경의선 전철옆길 단풍

 

pin oak와 느티나무 그리고 은행의 색깔이 조화를 이룬다.

 

 

 

 

 

 

 

 

 

 

 

 

 

 

 

 

 

 

 

 

 

 

 

벚나무 단풍도 참 아름답다.

 

 

 

 

 

 

 

 

 

단풍 터널

 

 

 

 

 

 

 

 

 

 

 

잎사귀 끝에 침이 있어서  pin oak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무당 거미

 

 

 

좀작살나무 열매

 

우리 아파트 단지에는 아직 단풍이 덜 들었다.

 

 

 

단풍이 조금씩 들어가고 있다.

 

 

 

 

 

소래포구에 갔다.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을 먹다.

 

성수네랑 여러 명이 김장할 재료 사러 왔다.

 

 

 

소래 포구 모습

 

 

 

 

 

어시장 옆에 나즈막한 언덕이 있는데 이 언덕을 댕구산이라 부르는 모양이다.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포대가 있다.

 

댕구산

 

 

 

 

 

 

 

 

 

성수네 집에 핀 구절초 - 한 줄기에 많은 꽃이 피는 품종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