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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5/24 노래 듣는 호준이 본문

가족/성호준

5/24 노래 듣는 호준이

singingman 2023. 1. 3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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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이 깨서 자꾸 칭얼거려서 엄마 아빠가 좀 힘든 모양이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지금은 노래를 잘 듣고 있다.
시선도 우리 시선을 따라 오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