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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쓴 호준이 6/05 본문

가족/성호준

모자 쓴 호준이 6/05

singingman 2023. 1. 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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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태어난지 47일째다.
목에 힘도 많이 생겼고 얼굴 윤곽도 뚜렷해졌다.
먹는 양도 한번에 170ML까지도 먹는다고 한다.
얼굴도 더 통통해졌고 발도 참 귀엽다.
클려고 얼마나 용을 쓰는지, 몸부림을 치는 것도 참 힘차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