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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스러워져 가는 호준이 2018-10-11 본문

가족/성호준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스러워져 가는 호준이 2018-10-11

singingman 2023. 2. 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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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다른 사람들이 손자가 태어나면 사랑스럽다고 말해서 어렴풋이 자기 핏줄이니까 그러려니 하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사랑스럽고 귀할 줄은 몰랐다. 나도 내가 내 손자를 이렇게까지 보고 싶어하고 귀여워할 줄은
미쳐 몰랐다.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다.

이렇게 젖을 먹다가 졸려서 스르르 눈을 감고 잠이 드는 모습도 정말 사랑스럽다.

사위네가 호준이 젖도 먹이면서 함께 놀고 있다.
이 부부도 호준이가 무척 사랑스러워 보이나보다. 이들에게도 이런 예쁜 아이를 주시기를...

강아지와 놀고 있는 호준이

잠든 호준이를 보는 눈길에도 사랑과 즐거움이 담겨 있지요?

배불리 먹고 잠든 호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