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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하 4일 孫 乾 嘏(호빵)2019-08-04 본문

가족/손건하

건하 4일 孫 乾 嘏(호빵)2019-08-04

singingman 2023. 3. 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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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하 아빠가 건하를 안고 있는 모습이 아주 힘들어 보인다.

목을 가눌 수 없는 아기를 안았으니 얼마나 힘들까?

그래도 참 행복해 보인다.

저런 과정을 거쳐야 아빠가 된다.

세상에 저절로 되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항상 말하지만 저절로 되는 일은 가치없는 일이다.

힘들어도 행복한 모습이 참 보기 좋다.

 

 

 

 

 

 

 

 

 

 

 

 

 

 

 

 

 

 

 

 

 

 

 

 

 

 

 

 

 

 

 

 

 

 

 

 

 

 

 

 

 

 

 

 

 

 

 

 

 

 

 

 

 

 

건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손주에게서 눈을 못 뗀다.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내가 처음에 호준이 봤을 때의 느낌이겠지?

 

 

조리원에서 잘 먹고 잘 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