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노래하는 사람

Re:Re:Re:도사님 실수하신겨^____^| 본문

계산교회 시절 찬양대 카페 글들

Re:Re:Re:도사님 실수하신겨^____^|

singingman 2023. 3. 18. 16:50
728x90

아니! 그렇다면 agapea가 열부 여사? 설마...

 

--------------------- [원본 메세지] ---------------------

 

캬캬캬......노래하시는 분! 실수하셨시유~~~ 미치미치....

암래두 다른사람과 착각하신거 가튼데... (아띠...웃다가 자꾸 오타 나네....안구래두 독수린데... 분당 400타 독수리

<---실화에여....이거) 오페라가서 혼날겨...끄끄끄......

 

^----------^ --------------------- [원본 메세지] --------------------- 

 

열부 고여사(왜 고 열부라고 안하고 열부 고라고 하느냐하면 고 열부하면 故 열부 같잖아-김상배 집사님 화내지 마시우, 이래도 안 들어오면 더 심하게 쓸겨.)랑 다른 분들은 와 한번도 안들어오노?

이렇게 재미있는 세상이 있는데... 이번 토요일이 기다려 지네요.

지금 아그들 조회들어가야 되는데 조회도 안 들어가고 이거 쓰고 앉았어요. 조회 갔다와서 다시 쓸게요.

 

--------------------- [원본 메세지] ---------------------

 

당연히 없죠. 한번도 못와보신분들은 쪼끔 불쌍하달까? 매일매일 게시판을 빛내주시는 0000집사님, 정말 인생을 즐겁게 사시는 냄새가 철철 넘치네요.

벌써 젊은이들이 사용하는 인터넷용어들이 술술 풀려나오는 것만 봐도 아시겠죠.여러분?

우리는 발벗고도 못따라갈거 같네요.

오후예배시간에 맞춰 교회를 유유히 빠져나오는 두꺼운 철판으로는 승부를 겨뤄볼만할까요?

소리없이 지금도 글을 읽으며 웃는 얼굴들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언제나 즐겁고 유익한 얘기 많이 올려주세요. 그럼 일주일도 승리하는 삶이 되세요.

'계산교회 시절 찬양대 카페 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 이럴수가!!|자유 게시판  (0) 2023.03.18
Re:더불어  (0) 2023.03.18
Re:[펌]남자 화장실에서...ㅋㅋㅋ...|  (0) 2023.03.18
Re:요로분!!!!!~~~~~~~~~~|  (0) 2023.03.18
Re:Re:Re:있지요.  (3) 202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