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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우는 모습 조차도 사랑스러운 건하 孫 乾 嘏(호빵)2020-03-05 본문

가족/손건하

우는 모습 조차도 사랑스러운 건하 孫 乾 嘏(호빵)2020-03-05

singingman 2023. 3. 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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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때문인지 건하가  슬프게 울고 있다.

하지만 우는 모습도 정말 사랑스럽다.

나와 눈이 마주치면 활짝 웃어준다. 세상에 어떤 사람이 나를 알아주는 것 보다 행복하고 감동이다.

무럭 무럭 잘 자라주어서 참 감사하다.

이제는 몸무게도 상당히 나가서 오래 안아주기가 무겁다.

 

 

 

 

 

 

 

 

 

얼굴을 보니 이유식을 먹고 나서 분유를 먹는 모양이다.

 

온 얼굴에 다 발라도 귀여운 건하

 

 

 

침대를 굴러 다니면서 잔다.

 

이 사랑스러운 모습

 

 

 

추운 날씨에 엄마와 함께 단단히 무장하고 산책 나간다.

 

 

 

 

 

 

 

 

 

 

 

 

참 예쁜 아기죠?

 

 

 

 

 

쿠션으로 막아놔도 이제는 가볍게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