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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의 봄날 20-03-28 본문

자연, 꽃, 사진

일산의 봄날 20-03-28

singingman 2023. 3. 2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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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이 느껴진다.

길거리에 그리고 산과 들에도 꽃들이 왕성하게 올라오고 피고 있다.

어린 새싹들이 특히 더 아름답다.

자연은 해마다 아름다움을 뽐내지만 우리 인생은 그렇지 못하다.

내가 살아갈 세월이 이제는 살아 온 세월보다 훨씬 짧을거다.

 

감사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지금도 나만을 위해서 살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살고 가치있는 삶일까?

 

 

 

이 깽깽이 풀 꽃은 광릉 국립 수목원에서 찍었다. 처음 보는 꽃인데 참 아름답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인데 왜 이름이 이렇게 붙었을까?

 

 

꿩의 바람꽃이라는데 입을 오므리고 있다.

 

 

현호색

 

 

 

고모리 저수지에 개나리가 지천으로 피어 있다.

 

 

 

이른 아침에 본 버들 강아지

 

청매화

 

 

우리 동네에 핀 개나리

 

 

벚꽃이 피기 시작한다.

 

 

목련은 활짝 피었다.

 

 

조팝나무 꽃

 

명자가 참 화려하다.

 

 

 

 

 

민들레처럼

 

 

황매

 

 

벚꽃 몽오리

 

 

 

가로 공원에 핀 벚꽃

 

 

 

 

 

 

 

 

 

목련

 

 

 

 

 

 

벚꽃

 

 

단풍나무 새싹

 

 

미국 제비꽃

 

 

청천 공원 목련

 

 

우리 아파트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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