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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잘 자라는 예준 成 睿 準(럭키)2020-04-12 본문

가족/성예준

형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잘 자라는 예준 成 睿 準(럭키)2020-04-12

singingman 2023. 3. 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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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생일과 주일 가정 예배에 참석한 형아들이 나를 아주 예뻐해줍니다.

볼에 살이 포동포동하게 쪄서 귀엽다고 합니다.

눈이 마주치면 웃기도 하고 옹아리도 합니다.

 

 

호준이 형과 건하 형이 나를 예뻐합니다.

 

 

 

 

 

 

 

 

 

 

건하 형이 내게로 왔습니다.

 

 

할머니께서 나를 안아 주고 계시는데 형아들이 내 주위에 모였습니다.

 

 

 

 

건하 형의 모습이 신화에 나오는 아기 천사처럼 귀엽지 않나요?

 

 

 

 

고모 생일을 축하하러 가족이 다 함께 모였습니다.

 

 

 

 

 

 

 

 

 

 

 

 

 

 

 

 

 

 

호준이 형이 우는 나를 달래주고 있습니다.

 

 

 

 

건하 형이 내게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