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노래하는 사람

혼자 잘 기어다니는 예준 成 睿 準(럭키)2020-09-29 본문

가족/성예준

혼자 잘 기어다니는 예준 成 睿 準(럭키)2020-09-29

singingman 2023. 4. 9. 14:37
728x90

이제 상당히 빠른 속도로 팔다리를 이용해서 기어 다닌다.

통통한 얼굴로 웃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고모가 안아 주었어요.

 

 

 

'예준아' 하고 부르면 이름에 반응한다.

 

 

 

호준이 형아가 나를 예뻐해요.

 

 

 

 

할아버지와 형아는 달을 좋아해요.

 

 

 

 

 

 

 

약간 불안하긴 하지만 이런 자세로 앉을 수 있어요.

 

 

 

 

 

 

 

 

 

 

과일도 이렇게 먹을 수 있어요.

 

 

 

 

 

 

 

 

할아버지께서는 제 웃는 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귀엽대요.

 

 

 

 

 

 

 

 

 

 

 

 

 

 

 

 

엄마 생일이래요.

 

 

 

형아가 엄마와 함께 케익의 불을 끄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