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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화려한 영산홍의 잔치 2021-04-17 본문

자연, 꽃, 사진

봄날은 간다. 화려한 영산홍의 잔치 2021-04-17

singingman 2023. 4. 2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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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살같이 지나가는 봄이 아쉬워서 사진으로나마 남긴다.
변함없이 오는 봄은 반갑지만 내게 오는 봄은 해마다 같게 느껴지지 않는다.
집 주위의 봄꽃들을 찍었다.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지만...
 
 

병원 뒷산의 우거진 녹음

 
 

메타세콰이어 숲이 참 아름답다

 

습지에서도 이 나무는 잘 자라는 모양이다.

 
 

 
 

 
 

 
 

 
 

아파트 옆으로 나가는 문

 

어제와 오늘의 모습이 다르다,

 
 

매발톱이 어느 집 화분에 피어 있다.

 
 

 
 

 
 

영산홍도 색깔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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