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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 점점 좋아지는 맏손자 成 昊 準(축복)2021-09-26 본문

가족/성호준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 점점 좋아지는 맏손자 成 昊 準(축복)2021-09-26

singingman 2023. 5. 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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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태어나고 시샘을 하던 호준이가 이제는 동생을 사랑하고 챙길줄도 알고 부모의 말을 잘 들으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인다.

예의범절도 배워가고 말하는 것도 점점 논리적이고 또렷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