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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22년 생일 점심 2022-04-19 본문

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22년 생일 점심 2022-04-19

singingman 2023. 5. 2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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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하 어미가 내 생일 점심을 사 준다고 해서 안단테로 가다.
건후가 함께여서 더 좋았다.
건후는 점점 더 귀여워지고 웃을 때는 눈을 감고 소리를 지르면서 웃기도 한다.
세상이 다 환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