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달려 오고 있어요.

천둥을 울리면서 가을비가 내렸다.

아내가 여유로운 가을을 즐기고 있다.

마두공원

마두공원 마로니에 광장

나무들이 노랗게 변해가고 있다.

빨간 단풍보다 노란 단풍이 많다.

이 느티나무는 붉은 단풍이다.

벌개미취가 아주 우아하다.

소국

소국이 흰색과 분홍색이 있다.

백석동민 무슨 축제를 한다.

트럭을 무대로 개조한 차가 있다.

8단지

코스모스

백일홍

분꽃

여뀌

가시박이 하천변을 점령했다.

뚱딴지

기린 선인장

어느 집 정원에 아이들이 준 것으로 보이는 카네이션을 정원에 심었다.

고려 엉겅퀴?

미국 쑥부쟁이

칸나

과꽃

장미

바늘꽃

코스모스

어여쁜 장미

아게라텀?

가을 하늘과 잘 어울리는 코스모스

호박꽃

둥근 유흥초

박주가리

담쟁이가 단풍이 들었다.

경의중앙선철로변 공원

좀작살나무

수크렁

대왕참나무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 의자

17일 늦은 저녁 시간에 다시 갔더니 그 사이에 이렇게 변했다.

아래는 10.18일 사진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하나님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