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 중앙선 철로변

시신경 때문에 어지러운 것 같아서 책,t.v, 휴대폰도 보지 않고 있으려니 무료해서 아침 먹고 정발산을 갔다 오고 점심 먹고는 노고산과 도촌천을 걸어서 곡산역으로 와서 철길옆 공원을 따라 집으로 왔다.

일산도 단풍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철길 옆의 대왕참나무가 단풍이 짙게 들었다.
다음 주가 지나면 시들 것 같다.
도촌천에는 백조와 오리들이 먹이 사냥을 하고 있고 가을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earthing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걷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이 수행의 한 방법이 될 수 있겠다.

백마마을

만데빌라

꽃댕강?

정발산 잔디 광장의 느티나무

백마마을

우리 아파트 옆 나무

8단지

벌개미취

소국

장미

https://youtu.be/7pAPMCS1TvY?si=HPapJqBXQfH2Wxzf

노고산 아래

Y city

둥근 유홍초

https://youtu.be/zPpWxjeGllA?si=DLQt_gUz32hbJcDb

오리들도 여유롭다

도촌천

철길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