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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고희 잔치

singingman 2024. 3. 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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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4.19일 까지는 날짜가 많이 남았지만 함께 모일 수 있는 날이 마땅치 않아서 미리 모였다.
막내 동생네는 멀어서 못 왔지만 나머지는
윤세원의 일송정에서 비싼 점심을 먹고

일송정의 4품 요리


우리 집에 와서 차 마시고 이야기를 나눈다.
손자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이 무엇보다 감사하다.



아들 딸네와 두 동생네가 우리 집에 함께 왔다.





손자들도 당연히 다 모이고







막내 건후는 사랑받는 것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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