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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희 장로님을 만나다. 24.04.01 본문

살아가는 이야기

전창희 장로님을 만나다. 24.04.01

singingman 2024. 4. 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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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인 교회에서 함께 찬양대원으로 봉사하던 전창희 장로님을 페북을 통해 만나다.
당시에는 예수인 교회 집사님이었는데 지금은 김포에 있는 동행 교회 장로님이다.
현대 중공업에 다니다가 명퇴를 하고 지금은 김포에 살고 있다.
여전히 부지런하고 신앙생활 열심히 잘 하고 있다.
구름산 추어탕에서 점심을 먹고 풍동에 있는 카페에서 한참 이야기하고 헤어졌다.
그동안 일하느라 sns를 별로 하지 않았는데 이제 관심 가지고 할려고 한다.
아들은 아직 결혼하지 않아서 함께 살고 있고 딸은 결혼해서 파리에 가 살고 있다고 한다.
다음에 문화유적지 답사나 여행을 함께 하기로 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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